Heute hab ich mich schuldig zweite Mal in meinem Leben gefühlt, dass ich einen ruhigen Kaffee trinke. Manchmal trank ich auch ebenfalls ein Bier, trotzdem ich nicht schuldiger als diesem Kaffee von heute gefühlt habe. Das ist eine Antinomie meines schlechten Gewohnheiten. Ich frage mich: "habe ich ein Recht diesem Kaffee zu trinken?". Vielleicht soll ich zweifältige.. dreifältige innere Einkehren halten. Reflexion.. Reflexion.... Reflexion gegen Irrationalität.
Ein Kaffee.
오늘 내 인생에 두번 째로 여유로운 커피를 마시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 물론 나는 평소에도 가끔씩 맥주를 마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의 이 커피만큼 죄책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 이 것은 나의 나쁜 습관들 중 하나의 모순이다. "나는 과연 이 커피를 마실 자격이 있는가?" 라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 아마도 나는 두번.. 혹은 세번 정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성찰, 성찰, 부조리에 대한 성찰.
<Earthquake, zasammensetzen Foto>
"Ich habe dir eine Frage.
Hast du das Desaster und die Katastrophe gefühlt?"
이번 달 말에 G.A.U 라는 친구네 d-beat 밴드랑 같이 공연 하는 DISCO//OSLO라는 밴드인데, 음악이 묘하게 against me의 센세이셔널 하드코어 버젼 같다.
저번 주에는 쾨피 주변에 새로 점거에 들어간 하위 문화, 여러 토론 포럼, 상영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스쾃과 주로 디스코펑크/크러스트들만 있는 새로운 공연장을 찾았는데, 이 공연장은 다른 공연장들처럼 여전히 싸면서도 훨씬 깨끗했다. 물론 이 곳 친구들 매너도 좋았다. 이러한 곳들은 대개 나와 새봄이가 처음으로 찾은 한국 사람.
예전에 이야기한 토미하우스라는 스쾃은 무정부주의적인 성향보다는 안티파 정도 성향의 펑크들이 많이 오는데 뭔가 가족적이긴 해도 정치적으로 당연한 것들만 이야기 하거나 무엇인가 두리뭉실하고, 색동펑크에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다. 쾨피는 기본적으로 아나키스트인 펑크, 활동가들이 훨씬 많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쾨피의 가장 큰 공연장은 섭휴만스(Subhumans)와 같은 고전적인 아나코 펑크 스타일이나 대부분이거나 RASH(Red and Anarchist SkinHead)의 공연을 수용하고, 작은 공연장에서 블랙/크러스트/데쓰 공연들이 줄을 이으며, 테크노 켈러, 소규모 극장, 인포샵, 인공 암벽, 스텐실 크류 등 여러 무리가 모여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 항상 완전히 단결된 느낌은 오지 않는다. 물론 쾨피에서 거리를 점거 하는 페스티발을 할 때나 20주년 기념 페스티발 등의 행사를 할 때는 출신을 막론하고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의 크러스트/펑크들까지 죄다 모여 단결되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름을 잊은 이 새 공연장은 크러스트 중심이라 그런지 정치적으로나 매너 같은 것들이 좋은 편이다. 노숙과 구걸을 하며 길거리에서 반사회적인 행동을 즐기는 펑크들과는 확실히 구분 된다. 대개 이런 장소들이 사진을 꺼려하기 때문에 몇 친구들과 밴드들의 동의를 얻었음에도 사진 찍기가 다소 꺼려진다. 말 트며 친해지기 전까지의 텃새도 크러스트들보다 보통의 색동 펑크들이 잦은 편.
단발적으로 계속 독일 저작권 협회 게마(GEMA)에 반대하는 시위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조금씩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독일에서는 지난 유튜브/GEMA(GEMA外 7개의 저작권 협회)의 법정 분쟁 이후에 볼 수 없는 유튜브 비디오가 부쩍 늘었는데, 예를 들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비틀즈 음원이나 비디오가 불법이다. 물론 아직 제제 되지 않은 비디오들로 볼 수 있지만, 더 빡치는 이유는 원저작자인 밴드/싱어/DJ 가 직접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식 뮤직비디오를 올리더라도 GEMA와의 직접적인 저작권 조율이 되지 않으면 볼 수가 없다. 그 기준도 굉장히 애매모호하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 올리는 유튜브들 중 몇 가지를 종종 볼 수 없다. 가장 최근에 겪은 것으로는 MBC에서 올린 싸이 관련 영상이나 싸이 측에서 공식적으로 유튜브에 공개한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GEMA는 저작권 감시만을 통해 한 해에 벌어들이는 수익이 850억 유로, 한화로 12조 2700억 정도 된다. 그런데 종전의 유튜브/GEMA의 법정 분쟁 이후에 이것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 한다. 그래서 이 GEMA 시23발. 긴 글.
Ich habe einen Plan für meine Ausstellung in diese lustige Platz.
Köpi 근처에 버려진 공장을 하나 찾았는데, 여기 공장 옆에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Tipi(인디언 텐트)를 치고 모닥불 피우고 산다. 내년 전시 공간으로 쓸 계획을 생각중인데 이미 그 쪽 사는 대빵 할아버지랑 이야기는 끝냈고, 하루 맥주 한박스 사주면, 자기네가 직접 전기 훔쳐다주고, 만약의 경찰의 진입도 막아줄 수 있으며, 사람들이 많이 올 때를 대비해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다고 했다. 여기서 여러 종류의 책을 구할 수 있는데, 여기를 찾은 한국 사람은 내가 처음이라고 한다. 북한 소녀 두 명이 가끔 온다는데.. 나한테 굉장히 우호적이었다. 사진 몇 장 허락 받고 찍었는데, 둘러보기 바빠서 잘 찍지도 않았다. 딱 나를 위한 공간 아닌가?
1층에만 이런 공간에 네개 정도 더 있고, 2층도 넓고, 3층은 조금 낮은 천장, 옥상에서 젊은이들 몇몇이랑 티피(Tipi, 인디언텐트) 거주자들 열명 정도가 올라와서 악기 연주하고 바람 맞으며, 햇볕 쬐고 있었음.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림을 하나 그리고 있습니다. 열흘 전, 저는 꿈 속에서 짖눌려 있던 무엇인가를 느끼고 서러워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거기엔 당신도 있고, 나도 있고, 당신과 내 옆을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Obscene Extreme Festival에 대한 Review도 곧 쓰려 하는데 요즘 무엇인가 말하기 힘든 일을 겪고 있다는 실언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Lange Zeit nichts geschrieben. Ebenfalls habe ich eine Bild gemalt. Ca. fuhlte ich hermetisch in einem Traum. Dann strömte die Tränen mich aus den Augen. So male ich zu erinnern. Da bist du und ich auch und vorbeigehende Leute neben dir und mir. Ja, dem ist so.
Ich schreibe sofort eine Review über Obscene Extreme Festival, trotzdem ich nur einer faule Ausrede sage.